제 목 : 저속한 쥴리 실체 영상_ 여자 먹고 땡

男기자 손금 보더니 "밤일 잘한다"..'퍼스트레이디' 측 미공개 영상 공개

https://v.daum.net/v/20241212170059174

 

 

이번 최초 공개한 영상은 이명수 기자가 김건희 씨의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 초대받았을 때 촬영한 것이다. 영상에서 김건희 씨는 이명수 기자의 손금을 봐주며 ‘애인이 있다’, ‘밤일을 잘한다’와 같은 저속하고 신빙성 없는 이야기를 늘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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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기자가 매불쇼나와 이야기하는 것 보니

손금봐주면서

밤일 잘한다,

힘이 좋다느니,

애인이 있다,

여자이름에 "연"자가 들어간다,

여자를 좋아한다,여자 좋아해야해

여자 먹고땡

 

이 지랄을 합니다,

 

이명수 기자가 유부남인 걸 뻔히 알면서도

저런 이야기를 도대체 어떤 평범한 삶을 살아온 여자가 하나요?

 

쥴리라는 증거?

저런 술집작부들끼리 나눌만한 내용과 어휘만 봐도

김건희란 여자가 쥴리라는게 입증되고도 남을 정도로 저속하고 천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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