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먹고 땡 자고 땡

이명수 기자 손목 잡고

성적인 얘기 능글맞은 꼰대마냥 느물느물

인간의 입에서 저런 말이 줄줄 나올 정도면

도대체 어떠한 인생을 살았길래

저 나이 먹도록 남자들을 음지에서만 만난

티가 너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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