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 기자 손목 잡고
성적인 얘기 능글맞은 꼰대마냥 느물느물
인간의 입에서 저런 말이 줄줄 나올 정도면
도대체 어떠한 인생을 살았길래
저 나이 먹도록 남자들을 음지에서만 만난
티가 너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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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12. 12 22:01
이명수 기자 손목 잡고
성적인 얘기 능글맞은 꼰대마냥 느물느물
인간의 입에서 저런 말이 줄줄 나올 정도면
도대체 어떠한 인생을 살았길래
저 나이 먹도록 남자들을 음지에서만 만난
티가 너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