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설픈 관용과 용서는 참극을 부른다.

노무현 대통령은 너무 착해서 죽었다.어설픈 관용과 용서는 참극을 부른다" -성남 시장 이재명

내가 노무현 대통령을 보면서 타산지석으로 배운게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너무 착해서 상대 진영도 나처럼 인간이겟거니 하며 믿었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같은 인간이 아니다.

어설픈 관용과 용서는 참극을 부른다"

-성남 시장 이재명

 

친일파 매국노 국힘과 기레기 언론들이 20여년을 악마화 하지만

여태 무죄, 무혐의

 

탄핵

당선무효

전재산 몰수!

 

법 앞에 평등!

정의로운 사회에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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