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맨날 죽상에 징징대며 남편욕 시가욕 돌아가며 하고 아프다는 소리를 입에 달고 사는 하소연녀 보다는 입만 열면 별 자랑같지도 않은 자랑만 다다다 해대는 자랑녀가 나을까요?
제가 느끼기엔 막상막하네요ㅠㅠ
전원주택 택지 분양받아 집 짓고 들어와 살고있는데 몇 가구 안 되니 이웃집 여자들이 자꾸 들러붙는데 미치겠네요.
마당에서 커피마시고.. 꽃가꾸며 살려고 왔는데 마당에만 나가면 찾아오니..담을 높게 쌓아야할 지..ㅠㅠ
작성자: 노노
작성일: 2024. 12. 12 18:06
그래도 맨날 죽상에 징징대며 남편욕 시가욕 돌아가며 하고 아프다는 소리를 입에 달고 사는 하소연녀 보다는 입만 열면 별 자랑같지도 않은 자랑만 다다다 해대는 자랑녀가 나을까요?
제가 느끼기엔 막상막하네요ㅠㅠ
전원주택 택지 분양받아 집 짓고 들어와 살고있는데 몇 가구 안 되니 이웃집 여자들이 자꾸 들러붙는데 미치겠네요.
마당에서 커피마시고.. 꽃가꾸며 살려고 왔는데 마당에만 나가면 찾아오니..담을 높게 쌓아야할 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