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하소연과 자랑 중에 뭐가 더 나을까요

그래도 맨날 죽상에 징징대며 남편욕 시가욕 돌아가며 하고 아프다는 소리를 입에 달고 사는 하소연녀 보다는 입만 열면 별 자랑같지도 않은 자랑만 다다다 해대는 자랑녀가 나을까요?

제가 느끼기엔 막상막하네요ㅠㅠ

전원주택 택지 분양받아 집 짓고 들어와 살고있는데 몇 가구 안 되니 이웃집 여자들이 자꾸 들러붙는데 미치겠네요.

마당에서 커피마시고.. 꽃가꾸며 살려고 왔는데 마당에만 나가면 찾아오니..담을 높게 쌓아야할 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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