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 단상

문득, 윤이 부모가 되어 봤더라면

자신의 아이를 키워봤더라면

연약한 한 생명을 키워서 성인으로까지 키워봤더라면

다른 인격을 가졌을 수도 있었을까

하도 끝없이 내달리니

별생각을 다 해보는군요;;;;

 

*호칭 변경했는데 이것도 부드럽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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