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참담한 심경에 눈물이 나네요

오전에 담화를 들으며 

야 이런 사람이 대통령인 시대에 살고 있구나 

참으로 참담한 심경이었습니다

뭐라고 비유해야 될까요 

바닥인 줄 알았지만 이렇게까지 바닥이긴

원치 않았는데.. 하는 느낌?

미워하던 사람이 이제 아예 돌아버려서

'국정원이 나를 따라다니고 내가 도청되고 있어'

그런 정신없는 소리 늘어놓는 거 보는 느낌이었어요

국짐은 아직도 탄핵 반대가 당론이라면서요?

역사의 죄인들아 같이 나락으로 가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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