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담화를 들으며
야 이런 사람이 대통령인 시대에 살고 있구나
참으로 참담한 심경이었습니다
뭐라고 비유해야 될까요
바닥인 줄 알았지만 이렇게까지 바닥이긴
원치 않았는데.. 하는 느낌?
미워하던 사람이 이제 아예 돌아버려서
'국정원이 나를 따라다니고 내가 도청되고 있어'
그런 정신없는 소리 늘어놓는 거 보는 느낌이었어요
국짐은 아직도 탄핵 반대가 당론이라면서요?
역사의 죄인들아 같이 나락으로 가버려라
작성자: .....
작성일: 2024. 12. 12 17:12
오전에 담화를 들으며
야 이런 사람이 대통령인 시대에 살고 있구나
참으로 참담한 심경이었습니다
뭐라고 비유해야 될까요
바닥인 줄 알았지만 이렇게까지 바닥이긴
원치 않았는데.. 하는 느낌?
미워하던 사람이 이제 아예 돌아버려서
'국정원이 나를 따라다니고 내가 도청되고 있어'
그런 정신없는 소리 늘어놓는 거 보는 느낌이었어요
국짐은 아직도 탄핵 반대가 당론이라면서요?
역사의 죄인들아 같이 나락으로 가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