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가 다 죽었어요.
털이라 다 탔나봐요.ㅠㅠㅠ
왜 털옷용 끼우는걸 생각도 안하고 죽죽
그어댔을까요ㅠㅠ
부드럽기도 덜하고요
이거 조금이라도 살릴 방법이 있을까요ㅠ
백만년만에 고르고 골라 산건데 너무 속상하고
화가나요.누굴 원망도 못하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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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12. 12 14:07
윤기가 다 죽었어요.
털이라 다 탔나봐요.ㅠㅠㅠ
왜 털옷용 끼우는걸 생각도 안하고 죽죽
그어댔을까요ㅠㅠ
부드럽기도 덜하고요
이거 조금이라도 살릴 방법이 있을까요ㅠ
백만년만에 고르고 골라 산건데 너무 속상하고
화가나요.누굴 원망도 못하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