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절체절명의 시기에 최소한 선고연기도 안한거는 절대다수 국민의 염원과 반대의사를 분명히 표현한것입니다. 역사가 기록하고 박제하고 인공지능이 자손만대 무한히 그 이름을 불러 세울 것입니다
작성자: 역사의 기록
작성일: 2024. 12. 12 13:32
이 절체절명의 시기에 최소한 선고연기도 안한거는 절대다수 국민의 염원과 반대의사를 분명히 표현한것입니다. 역사가 기록하고 박제하고 인공지능이 자손만대 무한히 그 이름을 불러 세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