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1212에 제대로 한판 붙어보자

과거의 1212가 괴물과 진정한 조국을 말하려 한다.

 

과거의 1212를 되풀이 할려는 괴물과

미래의 1212엔 새로운 조국이 올것임을  알려주려 하나보다.

 

세금내는 국적이 있는 모든 국민은 정치인이다. 

국민들 대표해서 정치인이란 직업을 만든것이 대의 민주주의이다.

정치를 말하면 정치병 환자라면서 니들에게서 관심을 돌리려 했지

정치는 내 밥그릇이고 나의 집이다. 

정치인만 정치 얘기해야 한다는 사람은 국적을 가질 권리가 없는것이요

국민이 원하는것에 반하는것을 하는것이  바로 매국노이다.

 

이재명과 조국을 키운것은 순전히 윤석렬과 그 집단이다.

남탓하지 마라.

이제부터 모든것의 죄의 기준은 이재명과 조국이다.

그들보다 1센치라도 더 나아가면 너희는 반칙이다. 실격이다.

 

윤석렬은 사회 곳곳에 숨어 있던 매국노들을 온천지에 내어놓는 업적을 이루었다.

국민과 싸운다고 했겠다?

니들은 썩은 법조계로 나서겠다고?

하루 일상이 편하면 좋을 국민들

우리는 밥조계다. 

국민들 밥그릇에서 한숟가락씩 떠서 니들이 살아온게 아니더냐?

버러지 같은것들 아니 버러지들아.

 

이제부터 제대로 한판 붙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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