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겁쟁이가 분명한게

저 자리에서 내려 오면 싸울 자신도 없고,

한 짓도 있고, 거니는 퉁박 주고.

평생을 돈도 힘도 가진자로만 살다 보니

부끄러운줄 모르고 저렇게 버티고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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