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자리에서 내려 오면 싸울 자신도 없고,
한 짓도 있고, 거니는 퉁박 주고.
평생을 돈도 힘도 가진자로만 살다 보니
부끄러운줄 모르고 저렇게 버티고 있는 거죠!
작성자: 저것이
작성일: 2024. 12. 12 12:16
저 자리에서 내려 오면 싸울 자신도 없고,
한 짓도 있고, 거니는 퉁박 주고.
평생을 돈도 힘도 가진자로만 살다 보니
부끄러운줄 모르고 저렇게 버티고 있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