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조국장관님!

그동안 지치지않고 저 극악무도한 윤가를 향해 죽을힘을다해 싸워주신것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국민들이 남아서 싸울것입니다.

몸건강히 곧 다시 볼 날이 올겁니다.

조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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