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한강 양화진에서 능지처참되어
팔도에 뿌려진 일본파 모험주의자
김옥균의 최후를 따라야합니다.
국군쿠테타, 북한과 중국 자극을 통한
동아시아전쟁유도까지 않되니
일본군대를 끌어들여
도피길을 만들어 볼려는
내란수괴의 준동이었습니다.
양화진에서 망나니의 칼로
절멸해
팔도에 뿌려 본보기로 삼읍시다
작성자: ...
작성일: 2024. 12. 12 11:32
윤석열은
한강 양화진에서 능지처참되어
팔도에 뿌려진 일본파 모험주의자
김옥균의 최후를 따라야합니다.
국군쿠테타, 북한과 중국 자극을 통한
동아시아전쟁유도까지 않되니
일본군대를 끌어들여
도피길을 만들어 볼려는
내란수괴의 준동이었습니다.
양화진에서 망나니의 칼로
절멸해
팔도에 뿌려 본보기로 삼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