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조국이 어지간히도 무서웠나봐요. 저 미치광이 부부가

지는 중범죄를 저질러도 눈썹하나 까닥안하고

압수수색도 거부하는데

조국은 자녀의 일기장까지 압색하고

되도 않은 표창장으로 그 난리를 쳤잖아요

명시니가 어디가서 무당한테 조국이 대통령 되냐고 여러번 묻고 다녔다니

오늘도 조국판결을  왕 글자 되는 날로 정해줬을것 같아요.

오늘 판결하는 판사도 어떻게 정해졌을지 알수가 없지만

저 미치광이 하는 짓을 보면 짐작이 가네요.

나라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놓고도 저런 헛소리를 하는거보니

빨리 탄핵안시키면 우리나라 IMF올까봐 걱정됩니다.

저 놈은 진짜 나라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중증망상 사패 같아요.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으면 지금 저러면 안되는거.

오늘 조국의 판결이 어떤 판결이든

 그 판결이 조국의 더 큰 성장에 거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명신아 참 부지런히도 전화질 해가며, 무속으로 장난질을 쳐도

너네가 벌인 악행이 머지않아 다 드러날거라고 봐.

니가 조국을 그토록 무서워했던건 니가 봐도  조국이 대통령감인데

차기 대통령이 되어 니가 저지른 악행들을 다 까발릴까봐 겁이 나서 그런거지?

재기할 수 없게 하려고 가족을 건드리며 일기장에 생기부까지 까면서 그 토록 발광을 해댄거지?

욕심없었던 사람을 니가 불러낸거야.

오늘의 왕짜는 니 남편이 아니라 조국에게 그 기운이 갈것 같다. 

 

그리고 저 미치광이윤. 이제 그 자리에서 꺼져주기를 바란다.

더이상 티비에서 담화하지마. 역겹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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