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실 마음이 좀 헤이해지고 있었는데

1주일 넘게 뉴스만 봤더니 이제 좀 지겨워지려는 찰나에

 

병신 새끼가 마음에 불을 지르네요.

 

이쯤되면 극우소탕을 위해 하늘이 내린 걸까 싶은...

 

저 병신...

 

 

82게시판이 이렇게 욕으로 도배된 건 저 새끼가 처음인 듯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