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용산 대통령실 앞을 지나왔어요

핑크색 응원 화환이 엄청 많은거에요.
오면서 이게 뭔가.. 너무 기괴하다...했는데

담화발표 보니까 

광란의 칼춤추는 저놈을 빨리 체포하지 않으면

나라 망하겠다(지금보다 더 심각하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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