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는 바보입니다. 일말의 희망을 품었던

저는 한동훈 기자회견에 이어 윤석열 담화라길래 스스로 내려오려는 줄 알았어요.

어쩜 저는 끝까지 바보 같을까요?

저 인간에게 일말의 양심이 있기를 기대하다니.

저런 파렴치한 담화는 듣도보도 못했습니다.

 

윤석열 탄핵!!

윤석열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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