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고개숙이고 사과할줄 알았거든요. 와아...

그 거대 야당을 누가 만들어줬나 생각하면

저런 헛소리가 안나와야는데...

참...뭐라 할 말이 없네요.

국민을 더 찢고 갈라놓고...

오로지 자기 살궁리만 하는 진심 미친자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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