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늘자 겸공 박선원의원 부분 꼭 들으세요!

아래에 이미 올리신 분들 많은데

한 분이라도 더 들으시면 좋겠어서 그냥 씁니다.

저도 졸며 듣다가

어느 순간 잠이 싹 달아나 벌떡 일어나 앉았네요.

영화 한 편 본 기분입니다.

5살짜리에게 합법적으로 총을 쥐어주신 분들 꼭 지옥에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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