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중진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론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소추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판단 기준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당초 탄핵에 반대했지만 장고 끝에 입장을 선회했다. 지난 6일만해도 “탄핵이 능사가 아니다”라고 밝힌 바있다.
그는 “결자해지해야 할 대통령은 침묵하고 있고, 당은 사분오열입니다. 대외신인도는 추락했고, 국민 경제는 어려워졌습니다”라고 현 시국을 진단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41212n05909
이 넘도 이제 바쁘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