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쌍판대기부터 재수 없어요
깐족깐족하는 말투며...몇년만에 처음으로 쌍욕했네요
국회에 총들고 국회의원 끌어내라는 명령받고 군인이 들어간게 고도의 통치행위라는
토나오는 얘길 낯짝 뻔뻔히 치켜들고 말하는 놈이 인천시 국회의원.
뽑아준 사람들 무지 자랑스럽겠네요
집안도보니 아주 친일파에 혼맥으로 다 엮어 잘처먹고 살았네요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하고, 친일 매국을 하면 3대가 떵떵거리고 산다더니.
할아버지가 조선인 최초의경찰서장..조선인들 팔아서 그 피로 권세누리고 살더니
그 자식, 그 손주 윤상현이까지 아주 떵떵거리며 잘 사네요.
거기다 전두환이 사위였다죠..진짜 인간 쓰래기가 어디 감히..싶네요
저런 저질의 인간이 국회의원이라는게 눈물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