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국민이 몸으로 총칼 막을 때 집에 숨어 말한마디 못한 법관들과 고위직

국민이 몸으로 총칼 막을 때 집에 숨어 말한마디 못한 법관들과 고위직들에게

정청래의 호통

https://youtube.com/shorts/f72B2BCopPs?si=HIYTX7kVrymUi4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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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면

조선시대 임진왜란 때도

백성들이 나라를 지켰고

 

일제 강점기 때 고위 관료들

다 친일파 되고 나라를 팔아먹을 때

나라를 지켰던 것은

일반 백성들 독립운동하던 분들이었고

 

4.19 때도 마찬가지였어요

5.18 때도 광주를 지켰던 것도

일반국민시민들이었고

이번 123 비상계엄

내란 사태 때도

결국은 국회의원들이 의결할 수 있도록 도와줫던 것은

일반시민들 국민들이었어요

일반 시민 국민들이 몸으로 막았을 때

법무부 장관 이건 아니라고 얘기했어야 되는  거 아니에요?

대법관을 하고 있는 법원행정처장

이거는 위헌이라고 즉각 발표했어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그 말하기 좋아하는 헌법재판관들 다 뭐하고 있었어요?

 

이건 위헌이다

즉시 중지해라

이렇게 성명 한 줄이라도 빨리 냈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일반 국민들보다 여러분들이 못하다는 겁니다

더 공부 많이 하고 출세한 사람들이

월급도 많이 받은 사람들이 왜 그 모양이에요

 

윤석열이 지금 펄펄 살아있고 힘 있으면 여러분들 이렇게 할 거예요?

역사와 국민들을 두려워할 줄 아는

그런 고위 관료들이 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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