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수괴의 가상현실이 어디인지 지금도 보이는데요

바로 조선일보 기사에요.

사실상 수괴를 만들었고 수괴에게 내내 힘을 모아줬던 내란기여도 1등 언론 조선일보도 태세전환한 기사들이 꽤 보이는데 여기 댓글들은 여전히 한결 같아요. 

계엄전과 똑같이 그저 빨갱이 종북세력 공산당 댓글들 쓰면서 지들끼리 좋아요 수백개 누르고 자기들만의 세상에서 현재도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어요.

수괴는 이런 댓글들만 읽는 거죠.

나아가 친일극우유튜브를 가장 즐겨본다면서요.

바로 여기가 참 민심이다라며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있던거죠.

그러니 국민 혈세로 명절마다 가세연에 당당하게 선물도 보냈던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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