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대국민 홧병 시대

계엄의 밤 이후 가슴 답답함이 사라지지가 않네요.

자려고 누우면 밤새 무슨 일이 있을까 불안하고요. 

 

진짜 우리 나라 어떻게 되는 건지 말그대로 속이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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