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의 밤 이후 가슴 답답함이 사라지지가 않네요.
자려고 누우면 밤새 무슨 일이 있을까 불안하고요.
진짜 우리 나라 어떻게 되는 건지 말그대로 속이 터집니다.
작성자: 나거티브
작성일: 2024. 12. 11 17:03
계엄의 밤 이후 가슴 답답함이 사라지지가 않네요.
자려고 누우면 밤새 무슨 일이 있을까 불안하고요.
진짜 우리 나라 어떻게 되는 건지 말그대로 속이 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