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이 "불행한 일이지만 탄핵은 피할 수 없는 길이 됐다"며 "세계가 공인하는 대통령 권한대행을 바로 세우는 것이 시급하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오늘 SNS에 "추위 속에 국민들을 그만 고생시키기 바란다"며 "질서있는 퇴진의 방법은 국민의 뜻과 헌법절차를 따르는 길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작성자: 탄햑해라
작성일: 2024. 12. 11 16:24
문재인 전 대통령이 "불행한 일이지만 탄핵은 피할 수 없는 길이 됐다"며 "세계가 공인하는 대통령 권한대행을 바로 세우는 것이 시급하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오늘 SNS에 "추위 속에 국민들을 그만 고생시키기 바란다"며 "질서있는 퇴진의 방법은 국민의 뜻과 헌법절차를 따르는 길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