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문재인 "탄핵, 피할 수 없는 길‥국민 그만 고생시켜야"

문재인 전 대통령이 "불행한 일이지만 탄핵은 피할 수 없는 길이 됐다"며 "세계가 공인하는 대통령 권한대행을 바로 세우는 것이 시급하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오늘 SNS에 "추위 속에 국민들을 그만 고생시키기 바란다"며 "질서있는 퇴진의 방법은 국민의 뜻과 헌법절차를 따르는 길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