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계엄을 일상적인 통치수단으로 몰고 가네요

윤상현 왈 계엄은 내 친구~~~~

 

심지어 전두환 노태우 때 판례를 들고 오네요

 

이번엔 정말 후환없게 끝을 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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