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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에서 (국군이) 북한군 옷 입고, 시민들 살해 한 후 북한군이 테러했다고 하려고 했다네요. 그래야 계엄의 정당성을 주장할 수 있고 시민들을 믿을테니까요.
대규모 유혈사태를 대비해 국군병원 준비시킨 것도 그렇고..
끔직합니다.
그쪽 지지자들은 이번 계엄 옹호하지 마세요.
내란죄는 표현의 자유에서 제외 입니다.
내란죄 옹호하면 님들 범죄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