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일 밤 그 난리를 겪은 이후로 진짜 입맛이 뚝 떨어졌어요.
배는 고픈데 밥을 먹어도 목구멍에서 넘어가지 않는게 이런건가 싶더라고요.
재밌는것도 없고 맛있는 것도 없어요.
진짜 일주일만에 3키로가 빠졌어요.
수시로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국힘들 입만열면 싸지르는 헛소리에 안그래도 높은 혈압이 치솟는 기분이에요.
어느분이 말해주신 그 감정이 정확한거 같아요.
치욕스러움.
작성자: 윤석렬 탄핵.
작성일: 2024. 12. 11 12:06
12월3일 밤 그 난리를 겪은 이후로 진짜 입맛이 뚝 떨어졌어요.
배는 고픈데 밥을 먹어도 목구멍에서 넘어가지 않는게 이런건가 싶더라고요.
재밌는것도 없고 맛있는 것도 없어요.
진짜 일주일만에 3키로가 빠졌어요.
수시로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국힘들 입만열면 싸지르는 헛소리에 안그래도 높은 혈압이 치솟는 기분이에요.
어느분이 말해주신 그 감정이 정확한거 같아요.
치욕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