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에 운 이 맞고 노래도 잘 부르고 선한 이미지 라 50후반- 90대 할머니들이 요즘 MZ 세대 처럼 활력소 넘치게 임영웅 에 미쳐 있지요, 저희 친정 어머니 86세 임영웅 팬 입니다, 보수 이구요, 하지만 이번 사태에 냉정한 이성적 판단으로 여당, 현 정부를 비판 하시고요, 그러다 제 딸이 임영웅 에피소드 를 전해주니 실망을 하시네요, 소속사에서 팬들이 노령층이고 하니 이벤트 때도 화장실,을 세심하게 많이 배치 한다고 좋아 하셨는데 어머니 말이 우리가 지네들 돈줄이니 잘해준거구나..하면서 실망이 크시고 임여웅 ㅎㅎ마음에서 떠나 보내 겠다 해서 소녀 같은 감성이 귀엽기도 하고 좀 짠~~~하기도 하네요, 제 딸이 할머니 한테 위로의 말로 개념이고 젊은 우리 보다 멋지다고 칭찬 해주니 인간으로 태어 났으며 무엇이 옳은지는 판단 하고 살아야 한다고 하시네요,암튼 임영웅 그 인간은 경쟁력 있는 어르신 들 덕분에 스타 된것이 건방지고 아주 4가지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