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안녕하셨어요?
아침에 82체크하는게 일과가 되어버렸어요.
오늘은 좋은소식 있을까, 오늘은 밤새 별일 없었을까 하면서 매일 희망을 품고 눈을 떠요.
곧 크리스마스인데 선물받고 싶어요.
작성자: 잠좀자자
작성일: 2024. 12. 11 09:20
밤새 안녕하셨어요?
아침에 82체크하는게 일과가 되어버렸어요.
오늘은 좋은소식 있을까, 오늘은 밤새 별일 없었을까 하면서 매일 희망을 품고 눈을 떠요.
곧 크리스마스인데 선물받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