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단 한번의 흐트러짐도 없었다…메달·증서 받을 때는 '활짝' [노벨상 현장]

 

 

 

작가 한강, 한국인 최초·아시아 여성 작가 중 처음으로 '블루 카펫' 우뚝
검은색 원피스 입고 손가방 들어…콘서트홀 주변 삼엄한 경비 속 교민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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