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후 반민특위가 제대로만 작동되었더라면
친일파 세력들, 그리고 그 후손 무리들은 남아 있지 않았을 겁니다.
친일세력을 처리하지 못한 역사가 두고두고 우리 역사의 발목을 잡고 왜곡된 상황을 만들어 온거고요.
오히려 더 큰소리치고 친일을 드러내놓고 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지만 딱히 이들을 비난할만한 명백한 정황이 없던 차에
윤.모지리가 한방에 해결을 하네요.
친일파 처단. 해방후 80년이 지나서야 이들의 실체를 명명백백히 알수있도록 시전을 해줬으니.
이제 좀 역사가 바로 세워질 계기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