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전히 무섭고 두려워요 ㅠ
새벽에깨서 혹시 별일은 없었는지
네이버한번 켜보고 ㅠ
지금 이순간도
저것들이 이판사판으로 뭔짓을 저지를지 모르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되요 ㅠ
이불안이. 언제까지 갈까요
전 군인에대한 신뢰가 무너져버렸습니다 ㅠ
작성자: 포비
작성일: 2024. 12. 10 23:58
저는 여전히 무섭고 두려워요 ㅠ
새벽에깨서 혹시 별일은 없었는지
네이버한번 켜보고 ㅠ
지금 이순간도
저것들이 이판사판으로 뭔짓을 저지를지 모르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되요 ㅠ
이불안이. 언제까지 갈까요
전 군인에대한 신뢰가 무너져버렸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