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성형 관리할 돈도 없으니 마음이라도 해탈하면 좋을텐데 많이 어렵네요.
가끔씩 무례한 사람에게 늙어보인다 포함 외모평 받으면 기분이 많이 다운되고 나가기 싫어지고 그러더라구요.
자존감이 부족해서 그런건지
가뜩이나 힘든 일 많은데 저런 평가까지 받으면
우울해지고 살기싫어져요.
남의 말과 태도에 신경 안쓰는 분들 부러워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12. 10 23:44
피부성형 관리할 돈도 없으니 마음이라도 해탈하면 좋을텐데 많이 어렵네요.
가끔씩 무례한 사람에게 늙어보인다 포함 외모평 받으면 기분이 많이 다운되고 나가기 싫어지고 그러더라구요.
자존감이 부족해서 그런건지
가뜩이나 힘든 일 많은데 저런 평가까지 받으면
우울해지고 살기싫어져요.
남의 말과 태도에 신경 안쓰는 분들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