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8월부터 골프치러 다녔다더니...

8월부터 군에서 테러대비 훈련을 여러차례 했대요.

그런 측면에서 보면 윤석열이 8월부터 골프치러 다닌 이유가

군골프장에서 경호원이나 대통령실 수석이나 측근들이 곁에 없으니

김용현, 여인형과 계엄에 대해 거침없이 계획하고 점검했을 것 같아요.

소수인원이 비밀얘기하기 딱 좋잖아요.

더군다나 라운딩할때 캐디도 안붙었다는.

휴가때는 골프장도 가고 군부대도 방문하고.

 

후에 골프장 간거 들켰을때 과하게 대응했잖아요.

또 기자가 몰카찍는거 적발했을때

경호원이 동행도 봤냐고 추궁했었다하고.

 

어쩐지 갑자기 골프를 열심히 치더라.

해외순방 다녀와서 바로 라운딩하러 가고.

그랬구나. 아주 열심히 준비했구나.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