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문부수라고 정족수 운운한거

특전사 사령관의 양심고백에 따르면,

윤석열이 직접 전화해서 

아직 정족수가 부족하니 문을 부수고 다 끄집어내라고 했잖아요?

비상계엄 해제 정족수는 150명인데

야당 의원 총 인원이 190여명이라고 하더라도

그 밤에 150명이 다 채워지지 않을거란 확신을 했단건...

바로,

국민의힘 의원 100여명이 해제 결의에 참여하지 않을거란걸 알고있었기 때문이잖아요?

실제로 추경호가 국힘 의원들을 소집해서 해제 결의 못하게 묶어두기도 했고요.

 

이말인즉슨,

국힘 전부는 빼도박도 못하는 친위쿠데타, 내란 세력

그 잡채였단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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