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꿈인가 싶고
믿어지지도 않다가
집회 나가서도 계엄이라니. 비현실적이기도 하고
아니 이게 지금 24년도에 가당키나 하나요.
진짜 말도 안되서
일하다가도 잠깐씩 멍 해요.
작성자: ᆢ
작성일: 2024. 12. 10 17:51
아직도 꿈인가 싶고
믿어지지도 않다가
집회 나가서도 계엄이라니. 비현실적이기도 하고
아니 이게 지금 24년도에 가당키나 하나요.
진짜 말도 안되서
일하다가도 잠깐씩 멍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