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억울한 사람들 원한

그 부부랑 장모 때문에 억울한 일당하고

평생 인생을 망치신 분들

정ㄱ택씨나 장모가 결혼비용으로 3억빌리고 

안갚아서 홧병으로 돌아가시고 그 아들은 극단적 선택했다는

허윤규 사장 이외에도 여러 사람 가슴에 대못박으면서 왔을텐데

그사람들 절규가 하늘까지 닿아서

오늘이 온게 아닌지

다행히 이 계엄뻘짓동안 유혈사태나 희생자가 안나와서 다행이지...

그 죄값을 받기를...심판이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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