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국힘 중진, 원내대표에 ‘권성동’ 추대...한동훈 “적절하지 않다”

이 와중에 친윤 권선동을.

국힘은 해체밖에는 답 없음

 

나경원 “권, 협상력·추진력 있어”
한동훈 “중진 회의가 결정할 수 있는 건 아냐”

 

http://www.m-economynews.com/mobile/article.html?no=48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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