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혜화동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 대한외래에
개새끼 데려온 아줌마 그리고 초등고학년 추정 청소년!
그렇게 살지 마세요!
가방 캐리어에 개새끼 담고서 돌아다니면 괜찮은거에요?
어린이 아가들 암환자들 아프고 면역 떨어진 환자들 수없이 오가고 있는데
모자 둘이서 싱글싱글 웃으면서 가방에 있으면 몰라 이ㅈㄹ하고
아줌마는 식당에 줄서있고!
아니 식당에도 데려갈 작정이었나요?
그리고 서울대 시큐리티팀 그렇게 처리하지마세요!
병원에서 빠져나갈때까지 같이 동행해서 확실히 처리달라고 하니
실실 웃으면서 병원에 개새끼 클레임 제기한 이 아줌마를 오히려 어이없다는듯 쳐다보면 되겠나요?
어떻게 대학병원에 개새끼를 데려오나요?
개새끼는 신림동 서울대병원으로 가세요!
이 ㅁ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