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이후 출생자인데
나라에 위해를 끼칠 인물이
있다....라는 그런 글이었어요.
물론 나라에 위해를 끼치는 인물이
한둘이겠냐만 그 글은 정확히
지금의 상황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가끔씩 그 글이 또올랐고 터무니없다 싶었지만
누굴까? 라고 생각했거든요.
전 무속이나 미신에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인데 유독 그 짧은 글이 자주 떠올랐어요.
그리고 지금 윤석렬..
제가 상상했던 일이 지금 현실이 되어
있네요( 계엄) 저같은 생각 하신 분도
많을 거라고 믿어요.왜냐면
전 지극히 평범한 사람중 한사람이니까.
이런 건 뭘까요?
그냥 촉일까요?
이런 촉이 발동된 사람 많으시죠?
검찰총장되고 거니랑 청와대 가서
문통 만났을 때
통통한 여자 하나 검은 옷 입고
팔랑대고 나부대고 있던 그 모습
에서 뭔가 모를 어둠을 느꼈다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그것이었어요.
악귀들이 설치고 다닐 조짐이...
그 악마들이 선하고 선한 우리의
어린아이들한테 이제 밟혀 죽을 날이
온 듯 합니다.
총칼을 무력화 시킬 젊은아이들의
함성에서 희망을 봅니다.
신새벽에 눈 떠서
잠 못들고 해메고 있어요 ㅠㅠ
수면패턴이 엉망진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