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디서 본 짧은 글..순간 오싹했던 기억

60년 이후 출생자인데

나라에 위해를 끼칠 인물이

있다....라는 그런 글이었어요.

물론 나라에 위해를 끼치는 인물이

한둘이겠냐만  그 글은 정확히

지금의 상황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가끔씩 그 글이 또올랐고 터무니없다 싶었지만 

누굴까? 라고 생각했거든요.

전 무속이나 미신에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인데 유독 그 짧은 글이 자주 떠올랐어요.

그리고 지금 윤석렬..

제가 상상했던 일이 지금 현실이 되어

있네요( 계엄)    저같은 생각 하신 분도

많을 거라고 믿어요.왜냐면

전 지극히 평범한 사람중 한사람이니까.

이런 건 뭘까요?

그냥 촉일까요?

이런 촉이 발동된 사람 많으시죠?

검찰총장되고 거니랑 청와대 가서

문통 만났을 때

통통한 여자 하나 검은 옷 입고

팔랑대고 나부대고 있던  그 모습 

에서 뭔가 모를 어둠을 느꼈다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그것이었어요.

악귀들이 설치고 다닐 조짐이...

 

그 악마들이 선하고 선한 우리의 

어린아이들한테 이제 밟혀 죽을 날이

온 듯 합니다.

총칼을 무력화 시킬 젊은아이들의

함성에서 희망을 봅니다.

신새벽에 눈 떠서

잠 못들고 해메고 있어요 ㅠㅠ

수면패턴이 엉망진창@@@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