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꾸 마음에 없는소리를 해요

일이 힘들어죽겠는데 할만하다 괜찮다

새로운 직무가 나서 옮길기회가 생겼는데 지원자가 두명이예요 선뜻  나 가고싶어 말 못하고 , 너가 더 원하니 너가 가는게 더 좋겠다 이러고

 

내가 나 자신을 싫어하고 별로 안챙겨요

항상 남들에게 좋은말해주고 가끔은 말이 앞서고

 

내가 나를 더 사랑해줘야하는데 그냥 피곤하고 내 부족한 모습들만 보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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