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왠지 오늘 늦오후께부터 윤석열.. 패색이 짙어지는 거 같은데요 ;) - 1월에 죽을지도

각종 포털 뉴스와 정치계 인플루언서들 실시간 글들을

쭈욱~ 훑어보다 보니, 그제나 어제와도 또 달리

윤가가 점점 더 수세에 몰리는 분위기. . .

진짜 고양이한테 쫓기는 생쥐 꼴... 뭔가 압박이 더해지고 있는 거 같은데

 

저도 직관력 내지는 '촉'이 상당히 발달한 사람인데

12.3.수 계엄 선포 시 윤가 얼굴색이 넘 이상해서 기괴할 정도였어요.

아무리 술 많이 퍼먹어도 저건 술독 오른 얼굴이 아닌....

마의상법 이란 관상서 -욕하지 말아 주세요- 에 보면

사람이 죽을 때가 되면 얼굴에 오색五色이 모두 올라온다 그랬거든요

 

딱 그 색채... 이른바 얼굴의 찰색이 그랬는데..

 

명예가 실추되거나 자존심 상해 자0 할 위인은 아니고 ;

아마 지 멋대로 안 되어 짜증나서 자0을 욱~ 하는 술김에 선택할지는 모르겠네요..

아님 미국 무슨 첩보 조직에서 비밀리에 자0 당하게 처리하던지..

암튼 1월 쯤 그의 신상에 뭔 일 있을 거 같은데 . .

 

꼴보기야 싫지만,

그의 신상에 무슨 일 벌어지면 국힘당이 상대적으로

동정 여론 얻기에 안 되는 거겠죠?

 

그럼 그 기괴한 커플 스스로 하야한 다음 조용히

하와이 쯤으로 내빼는 게 우리의 정신 건강엔 좋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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