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913
비교해서 그렇지만.
화려한 휴가 영화찍고서도 무뇌인증했던 그 누구와는 참 다르네요. 상식적으로도 이해안가던 행보였는데..
반면, 연기하면서 많은것을 느꼈을테고
그 이야기가 나와 다른 세상의 이야기로 치부하지않고 현재의 나에 깊이 담아서 사회의 이야기로 이어주고 목소리 내주는 고민시 배우 응원합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4. 12. 09 21:03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913
비교해서 그렇지만.
화려한 휴가 영화찍고서도 무뇌인증했던 그 누구와는 참 다르네요. 상식적으로도 이해안가던 행보였는데..
반면, 연기하면서 많은것을 느꼈을테고
그 이야기가 나와 다른 세상의 이야기로 치부하지않고 현재의 나에 깊이 담아서 사회의 이야기로 이어주고 목소리 내주는 고민시 배우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