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망해도 야당 대표 딱 한번 만나고 끝
지지율 하락해도 신경 안쓰고 부인 비리에는 전부 거부권 행사
되도 않는 인사들 귀막고 청문회 나온 비리 따위는 신경 안쓰고 다 임명
삼권분립 따위는 가져다 버리고 당 공천 개입
검찰 이용해 정적 제거
거니는 비리가 나오건 말건 나대고 해외 여행 순방
돌아다니며 인생사진 찍어대고
윤씨 최측근들 안하무인 거만 꼴깝들
다 이유가 있었네요
계엄으로 싹 쓸어버릴 계획이라 그러거나 말거나 내맘대로 내식으로 모든걸 다 한다
어차피 군 동원해 싹 쓸어버리고 감방 보내고 죽여버리면 끝.. 군부 독재 영원히 해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어 그렇게 행동 했던것
이제 이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