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뉴스에서 보고
저도 같이 울었습니다.
정말 큰 결단이고 그 후폭풍이 어떨거란지
다 알건데 자신이 지고 가겠다고
양심 고백했어요.
아마 부하들도 한마음으로
눈물 흘렸을거에요.
진심으로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지금 당장은 고난이 있더라도
앞으로 다시 꽃길이 펼쳐지길 기원합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4. 12. 09 20:31
아까 뉴스에서 보고
저도 같이 울었습니다.
정말 큰 결단이고 그 후폭풍이 어떨거란지
다 알건데 자신이 지고 가겠다고
양심 고백했어요.
아마 부하들도 한마음으로
눈물 흘렸을거에요.
진심으로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지금 당장은 고난이 있더라도
앞으로 다시 꽃길이 펼쳐지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