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mbc뉴스데스크에서 시위에 참가한 여고생 말이..

정치와법이라는 과목을 배웠는데

그 책 한번만 읽었으면 저렇게 하지 않았을거 같다고 하는데 윤, 한이 어찌나 한심하던지요.

여학생 참 똘똘하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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