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은 친구같고 딸같고 그런 예쁜 조카가 윤석열 계엄령 이후 매일같이 여의도 국회앞으로 가네요
지부모는 2찍이라 말도 안통하고 소통도 안돼서 저랑 엄청 친하거든요
지난주 금욜엔 여의도에서 저랑 만나서 집회참여 했고, 토욜 일욜도 다녀오더니 오늘도 간다고 톡이 왔어요
평일이라 사람이 적을테니 한명이라도 더가야 된다면서
투표잘못하고 아직도 후회조차 안하는 50대 언니 부부보면 울화통 터집니다
이번주 토요일 울가족 여의도로 출동합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4. 12. 09 20:02
저랑은 친구같고 딸같고 그런 예쁜 조카가 윤석열 계엄령 이후 매일같이 여의도 국회앞으로 가네요
지부모는 2찍이라 말도 안통하고 소통도 안돼서 저랑 엄청 친하거든요
지난주 금욜엔 여의도에서 저랑 만나서 집회참여 했고, 토욜 일욜도 다녀오더니 오늘도 간다고 톡이 왔어요
평일이라 사람이 적을테니 한명이라도 더가야 된다면서
투표잘못하고 아직도 후회조차 안하는 50대 언니 부부보면 울화통 터집니다
이번주 토요일 울가족 여의도로 출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