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를 보면 언제나 현재의 최대이슈가 뭔지 잘 알수있어요.
얼마전 정우성 난리났을때 생각나나요?
많이 읽은글 전부 정우성 관련글.
전 정우성에 관심1도 없어서. 그 중 읽어본 글이 한 두개? 그냥 대부분의 정우성 관련글은 다 패스~
그리고 속으로 회원들 욕 도 좀 했어요
정녕 어쩜 이리도 일개 연예인에게 몰빵일수잇는지. ㅎㅎ
당시엔 82에 자기전 훑어보는 정도로 처음과 마무리.
지금은요. 하루에도 몇번씩 들락거리고 올라온 글은거의 다 보는정도네요.
이 또한 일상으로 돌아가겠죠.
하루빨리 최대한 빨리.. 간절한 맘으로 바랍니다.
일상글들이 베스트에 놓이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