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정치병자라며 비난받던 분들이 나라를 구했어요.

계엄 터지자 마자 국회나간 사람들이 

평소에 보수참칭세력인 국힘 윤석열 정권의 불공평과 부정의함에 분노하며

여기 자게포함 각종 커뮤니티에 정치 글쓰던 분들입니다.

 

정의와 불의의 대립을

마치 여야나 진보와 보수의 정쟁으로 프레임 씌우는

수구 기성언론들의 수구검찰정권을 편들기에

보수참칭세력 국힘과 싸우는 그들은 늘 정치병자로 몰렸습니다..

 

마치 서로 싸우는 정치에 관심두면 쿨하지 않은 편집증 환자로 몰아가고,

정치에 관심없으면 쿨한척, 또는 쿨해보이는 사람처럼 사회가 분위기를 만들어

정치에 관심을 멀게 만들었는데

그런 사회적 비난 속에서도 끈임없이 

불의한 보수참칭세력들의 정치적 음모에 분노하고 주목하던 그 "정치병 환자"들이 

신속히 움직여 국회도착해서 계엄군과 몸싸움하며 막았기에

계엄해제 의결을 할수 있었던 겁니디.

 

조중동 등 수구언론과 결탁한 국힘같은 수구세력이

보수를 참칭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우리사회에 제대로된 보수세력이 정치의 주류로 분화되지 못한 상태에서는

 

일상속에서 보수참칭세력을 비판하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정치병자일수는 없습니다.

그들이 나라를 구했고,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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