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동훈은 1도 칭찬받을 꺼리가 없어요

가만보면 

그날 국회에서 계엄해제 투표하러 간 거는

 

지가 체포된다는 첩보를 들어서였던 것 같아요.

(계엄실패 다음 날 들은 게 아닌 것 같음)

 

자기 죽을까봐 선택한 행위일 뿐인데

잠시나마 저 인간이 합리적인 인간이라 착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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